박서아_20

#프로필



" 언니들, 이게 얼마만이야? "

 

 

 

🦋 이름 : 박서아

 

 

🦋 나이 : 빠른 년생 21살(정 나이 20살)

 

 

 

" 언니들, 이게 얼마만이야? "

 

 

 

 

 

 

 

🦋 이름 : 박서아

 

 

 

 

 

🦋 나이 : 20살이지만 빠른 년생 21살

 

 

🦋 키 / 체중 : 178cm / 62kg

 

 

🦋 외관 : 아래 그림 및 댓글 참조. 검은 머리카락은 등에 닿는 길이였으며 피부톤이 조금 어두웠다. 큰 키에 탄탄하고 건강한 체형. 안경은 끼고 다닐 때와 안 끼고 다닐 때가 반반이다. 허리에 두른 가디건은 날이 쌀쌀해지면 위에 걸치기도 했다.

전신

 

 

🦋 성격 : [서글서글함], [하이텐션], [행동력], [차분함]

 

[서글서글함]

 서글서글하다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너그럽고 부드러운 성격이었다.  분위기도 잘 읽는 편이었고 사교성이 좋아서 사람들과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다. 처음 보는 사람과도 금방 친해지며 곧잘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역할을 맡았다.

 

[하이텐션]

 활기찼다. 보면 1초만에 활발하다는 말이 떠오를 정도로 밝았다. 무언가에 대한 반응이 어떨 땐 일부러 그런 걸까 싶을 정도로 컸으며 웃음소리도 크고 호탕했다. 다만 그 반응이 반 박자 느릴 때가 종종 있었다. 언제나 입에 미소가 걸려있었고 생각도 단순해보일 정도로 긍정적이었다. 하지만 그 긍정에는 전부 직접 판단한 나름대로의 타당한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생각마저 단순하지는 않았다.

 

[행동력]

 생각을 하면 그걸 행동으로 옮기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누군가는 이를 보고 혁명가의 기질이 있다고 얘기했었다. 강한 모험심을 가졌으며 한 번 결단을 내리면 그걸 하고자 하는 끈기와 의지가 대단했다. 왠만해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편이었다.

 

[차분함]

 놀라는 일이 드물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아무렇지 않아 하면서 한결같이 웃음을 유지했고, 이 때만은 역설적으로 차분했다. 평소에 매우 활발한 모습과 크게 대비되어서 이 차분함이 더욱 부각되었다.

 

 

🦋 학교 내 이미지 : 서글서글하고 사교성이 좋은 학생. 빠른 년생이라서 같은 학년 동급생들을 언니라고 부르며 넉살좋게 따랐다. 육상부에서 활약도 했을 정도로 운동신경이 뛰어났다. 재학 당시 3학년 6반이었다. 


🦋 특징 : 생일은 1월 5일. 빠른 년생이라서 고등학교 시절 동급생들보다 1살 어리다. 예나 지금이나 동창들을 같은 학년이지만 넉살 좋게 언니라고 부른다.

 

 현재 대학교 2학년. 학과는 물리치료학과. 

 

 육상부에서 활동한 적도 있었으며 이 때 꽤나 에이스로 이름을 날렸다. 이후 확실한 진로를 정하게 되면서 대학 입시 공부에 집중하기로 했고, 3학년이 되어서는 육상부를 그만뒀다. 그러나 요즘도 종종 조깅을 하면서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옛날부터 꾸준히 달리기를 해와서 발이 빠르고, 몸이 날렵하다. 거기에 맷집과 체력도 좋다.

 

 좋아하는 것은 맑은 날, 강아지, 운동하고 난 뒤의 식사 / 싫어하는 것은 꿉꿉한 날씨, 곰팡이, 안경에 지문이 묻는 것

 

 취미는 게임과, 춤, 조깅, 컬러링 북 색칠하기. 노래를 못 부른다. 상당히 절망적인 실력의 음치. 본인도 자각하고 있어서 노래 부르는 일은 기피하고 있다.

 

 잠버릇의 일종으로 항상 새우잠 자세로 잠을 잔다. 웃음소리가 크지만 이를 조절하지 못해서 주변이 조용할 땐 입을 손으로 꾹 가리고 웃는 버릇이 생겼다.


🦋 소지품 : 안경닦이가 담긴 안경집, 립밤


🦋 스텟 : 회피 75, 운 37


🦋 선관 :

한건영 _ 친구. 검도부와 육상부로 서로 부활동은 다르지만 각자 부활 쉬는 시간에  놀기도 하고 아이스크림을 걸고 다른 친구들도 모아 족구도 하면서 친해졌다. 

 

선관 갠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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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WNER


📋 이름 : ㄴㅊㅁ


📋 나이 : 성인


📋 한마디 : 혹시 캐의 언행이 불편하다면 갠밴으로 와서 말씀해주세요. 뒷북이 많으며 알람이 묻힘으로 인한 스루는 고의가 아닙니다...ㅠㅠㅠ 선관 짜기 위한 갠밴 환영합니다..! 러닝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