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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아 케이셔스_간편 프로필
이름 : 리키아 케이셔스 나이 : 외관 나이는 10대 후반~20대 초반. 실제 나이는 2016세. 키/몸무게 : 158cm / 성별 : 여 종족 : 천사 외관 : 크림색 음영에 카키에 가까운 녹발. 어깨 너머 등까지 살짝 닿는 길이로 평소에는 붉은 리본으로 반묶음을 하고 다닌다. 평소에는 얼굴의 절반을 가리는 여우 가면을 착용한다. 가면 뒤의 눈동자는 진한 분홍색. 얼굴에서 오너 기준 왼쪽 눈 윗부분에 화상 자국이 있고 오른쪽 눈 근처에는 어딘가에 베이거나 할퀴어진 상처가 있다. 갸름한 얼굴에 적당히 마른 몸. 등 뒤에 천사 날개가 한 쌍 있으며 커다란 날개 밑에 작은 날개가 한 쌍 붙은 생김새이다. 머리 위에는 금색의 헤일로가 떠있는데 약간 분홍빛도 감돈다. 성격 : 온화하고 낙천적인 성격. 나긋나긋한..
2021.04.05 -
박서아_20
#프로필 " 언니들, 이게 얼마만이야? " 🦋 이름 : 박서아 🦋 나이 : 빠른 년생 21살(정 나이 20살) " 언니들, 이게 얼마만이야? " 🦋 이름 : 박서아 🦋 나이 : 20살이지만 빠른 년생 21살 🦋 키 / 체중 : 178cm / 62kg 🦋 외관 : 아래 그림 및 댓글 참조. 검은 머리카락은 등에 닿는 길이였으며 피부톤이 조금 어두웠다. 큰 키에 탄탄하고 건강한 체형. 안경은 끼고 다닐 때와 안 끼고 다닐 때가 반반이다. 허리에 두른 가디건은 날이 쌀쌀해지면 위에 걸치기도 했다. 🦋 성격 : [서글서글함], [하이텐션], [행동력], [차분함] [서글서글함] 서글서글하다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너그럽고 부드러운 성격이었다. 분위기도 잘 읽는 편이었고 사교성이 좋아서 사람들과 두루두루 친하게..
2021.03.21 -
에디스
#프로필 " 여기 흡연 구역은 어디에 있어? 없어? 에이, 그럼 어쩔 수 없네~ " 이름: 에디스 _Edith 성별: 여성 나이: 25 먼지 종류: 오동나무 상자의 파편이 꽂힌 가죽끈 조각 신장/체중: 앉은 상태의 평소 키는 95cm, 사람의 몸 부분 자체의 키는 167cm. / 55kg(사람 몸 부분 자체의 몸무게) 외관: 얼핏 보면 상자 속에 앉아있는 평범한 사람의 모습이었다. 사람의 몸에 달린 두 다리는 제 역할을 하지 못해 언제나 힘 없이 상자에 걸터 앉아 있었다. 대신 상자 안쪽의 양 옆면에 연결된, 두껍고 긴 가죽끈들이 그의 다리를 대신했다. 상자와 끈 또한 몸의 일부. 하얀 와이셔츠와 검은 반바지를 입고 그 위에 크고 품이 넓은, 후드가 달린 외투를 입었다. 외투는 그에 비해서 많이 커서 소..
2021.03.11 -
이드라실
이름_이드라실 Idrasille 나이_외관상의 나이는 20대 중반으로 보인다. 키_175cm 성별_여 외모_ 목 바로 위까지 오도록 자른 짧은 흑발 사이로 붉은 눈동자가 시리게 빛났다. 입을 벌리면 보이는 날카로운 송곳니는 누가 봐도 뱀파이어라는 증거였다. 강한 힘에 걸맞게 몸은 군살없이 탄탄했다. 평소에 얌전하게 돌아다닐 땐 검은색의 컬러 렌즈를 껴서 눈색을 감춘다. 성격_ [다혈질, 난폭한, 변덕스러운, 흥미를 찾는] _다혈질이다. 끓는점이 낮아서 곧잘 화를 냈다. 화가 오래 가지 않으며 뒤끝도 없다. 어떨 땐 너무 갑자기, 어떨 땐 너무 빠르게 화를 가라앉히고 차분해진다. 머리가 식는 포인트는 본인도 모르고 아무도 모른다. 그냥 갑자기 화를 내다 말고 얌전해진다. _언행이 거칠다. 화를 내며 깽판을..
2021.02.22 -
장미 아치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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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3 -
에스텔라 그린로즈가든 / 250세 / 천사
[용기를 가지며 애석하여라] ✪[영원 앞에 피어난 녹색 장미 정원] "내가 해피엔딩으로 널 이끌어줄게요." ✪ 두상 : ✪ 이름 : 에스텔라 그린로즈가든 / Estella Greenrozegarden ✪ 종족 (진영) : 천사 ✪ 속성 : 대지 ✪나이 : 250세 ✪키 / 몸무게 : 156cm / 44kg ✪성별 : 여성 ✪성격 : [올곧음], [이타심], [부드러움], [강인함], [외로움] 언제나 올곧다. 절대적인 선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기본적으로는 선을 지향했다. 일부 경우를 제외하고서는. 하지만 공통적으로 어느 상황에서나 올곧았다. 자신의 신념을 대쪽같이 지켰으며 어떨 때는 조금 고집스러워 보이기도 했다. 물론 융통성이란 걸 배운 지 오래라서 부드럽게 넘어갈 땐 잘 넘어갔다. 기본적으로 선을 ..
2021.01.16